16일 전남광주 기온 차 15도 안팎 벌어져…"건강 관리 주의"

기사등록 2026/10/16 06:50:12

[전남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절기상 가을의 문턱인 백로(白露)를 맞은 7일 오후 전남광주 북구 산동교 친수공원 코스모스 군락지에서 한 시민이 자전거를 타고 있다. 전남광주는 이날 대체로 맑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이상으로 벌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2026.09.07. leeyj2578@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16일 전남광주는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져 환절기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30분 기준 아침기온은 화순 백아 3.9도, 순천 황전 5.6도, 장흥 유치·보성 복내 5.9도, 순천 6.7도, 해남 8.5도, 고흥 8.7도, 보성 8.8도, 강진 9.7도, 영광 9.8도 등을 기록하고 있다. 일부 해안과 섬을 제외하면 대체로 10도 안팎 수준이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3~26도 분포로 평년보다는 다소 높겠다. 낮과 밤의 기온 일교차가 15도 안팎 크게 벌어지겠다.

오전에는 완도 등 전남해안에는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 차가 매우 클 것으로 보인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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