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게 벌어져 건강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기온은 아침 최저 5~10도, 낮 최고 23~26도로 전날보다 1~2도 높다.
지역별 한낮 기온은 무주·장수 23도, 진안·군산 24도, 전주·익산·완주·임실·순창·김제·부안·고창 25도, 남원·정읍 26도 분포다.
대기 확산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자외선 지수는 '보통' 단계다. 식중독 예측지수는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54.2)'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한꺽기로 만조는 오전 5시51분(554㎝)과 오후 6시27분(608㎝)이고, 간조는 낮 12시10분(123㎝)이다. 일출은 오전 6시41분, 일몰은 오후 5시57분이다.
서해남부 전 해상에서는 바람이 초속 4~9m로 불고, 바다의 물결은 0.5~1.5m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다.
빈곤 방지와 인권 신장을 위한 '세계 빈곤 퇴치의 날'인 내일(17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려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8~13도, 낮 최고기온은 22~27도로 예보됐다.
오후부터 도내 곳곳에 순간풍속 초속 15m 안팎의 강풍이 불고 서해남부먼바다의 물결도 높아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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