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김지용 초대 중수청장 임명안 재가

기사등록 2026/10/15 19:50:32 최종수정 2026/10/15 19:55:08

靑 "중수청 안착에 힘 모아야 할 때"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2026.10.15.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5일 국회에서 인사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된 김지용 초대 중대범죄수사청장 후보자의 임명안을 재가했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내고 이 대통령이 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앞선 이날 오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보고서를 여야 합의로 채택했다.

지난 2일 중수청이 수장 없이 출발한 가운데 김 후보자는 중수청의 본격적인 가동을 위해 곧바로 업무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라디오 인터뷰에서 "앞으로 중수청을 안착시키는 쪽으로 에너지와 힘을 싣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될 때"라고 밝힌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nockrok@newsis.com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