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트럼프의 일방적 '우-러 양국 에너지휴전 합의' 발표 후
11일(일)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일방적으로 발표했던 '에너지 휴전'을 우크라만 지키고 러시아가 무시해 이제 우크라도 휴전을 끝난 것으로 간주한다고 우크라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말한 지 몇 시간 뒤였다.
이 짧은 휴전 기간 동안 미국이 우크라에 군사 정보 공유를 중단한 정황이 있어 미국과 우크라 간 긴장이 심해졌다.
우크라의 이날 아침 드론 공격으로 모스크바 남동쪽 300㎞ 소재의 리아잔 정유소에 불이 났다고 러시아 국방부와 리아잔 주지사가 말했다.
관련 상황을 대외적으로 언급할 허가를 얻지 못했다며 익명으로 한 우크라 고위 장교가 '우크라가 그 정유소를 때렸다'고 확인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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