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도' 충남권 출근길 쌀쌀해요…짙은안개, 큰 일교차

기사등록 2026/10/16 06:01:00 최종수정 2026/10/16 06:28:25

[대전=뉴시스]김도현 기자 = 16일 대전·세종·충남 지역은 아침까지 짙은 안개가 끼며 일교차가 매우 클 것으로 예보됐다.

대전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충남권은 남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가장자리에 들어 맑다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

충남권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까지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이나 호수, 골짜기 인접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더 짙게 껴 기상청은 차량 운행 시 교통안전에 주의가 요구된다.

또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로 매우 클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7~14도, 낮 최고기온은 22~24도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계룡 8도, 천안·공주·부여·서천·논산 9도, 청양·대전·세종 10도, 예산·홍성 11도, 금산·당진·아산 12도, 서산·보령 13도, 태안 15도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계룡·천안·서천·세종·당진·보령·태안·청양 23도, 공주·부여·논산·대전·예산·홍성·금산·아산·서산 24도다.

국립환경과학원은 이날 미세먼지 수치를 '보통'으로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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