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단독 콘서트 앞둬
자이언티가 수년간 실제 거주 중인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의 일상과 풍경을 바탕으로 쓴 자전적 곡이다. 낮의 활기 대신 심야 산책길의 풀벌레 소리와 뿌연 가로등 불빛 등 고즈넉한 밤의 정취를 담담한 시선으로 포착했다.
자이언티는 싱글 소개글을 통해 "이리 한적하고 아름다운 동네는 또 없다"며 "언젠가 시간이 남아돌 때 밤 산책하러 와 보셔도 좋겠다"고 전했다.
이번 신곡은 내달 열리는 단독 콘서트를 앞두고 관객에게 먼저 건네는 선물 형식이기도 하다. 그는 "노래를 즐겨주시고 콘서트에서 뵀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자이언티는 오는 11월 14~15일 서울 GS아트센터에서 단독 콘서트 '자이언티 2026 라이브(Zion.T 2026 LIVE)'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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