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 레벨4 자율주행셔틀 탑승 점검

기사등록 2026/10/15 15:33:01

복지환경위원회도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방문

[안양=뉴시스] 기획 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현장 활동 과정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의회 제공).2026.10.15.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자율주행 셔틀에 직접 탑승하며 지역 내 스마트도시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안양시의회에 따르면 기획행정위원회는 지난 14일 스마트도시통합센터를 찾아 주요 스마트도시 사업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레벨4 자율주행셔틀 시범 운행 구간을 현장 점검했다.

위원들은 스마트도시통합센터와 내비산교사거리를 잇는 약 3㎞ 구간에서 운전석이 없는 레벨4 자율주행셔틀에 탑승해 실제 도로 주행 상황을 확인했다. 이어 스마트도시통합센터 견학실에서 관련 사업 설명을 듣고 현장 실무진과 운영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현장 점검은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운행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향후 관련 사업 및 예산 심사에 필요한 자료를 수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같은 날 복지환경위원회도 만안구 박달동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을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복지환경위원들은 최근 심사한 음식물류폐기물 자원화시설 민간위탁 동의안과 관련해 처리 공정과 설비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대책, 악취 관리 현황 등을 살펴보고 현장 관계자로부터 운영 현안을 청취했다.

시의회는 이번 현장 방문 결과를 향후 안건 및 예산안 심사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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