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17사단, 19~23일 인천·김포·부천서 호국훈련

기사등록 2026/10/15 13:50:26
[인천·김포·부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육군 제17보병사단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인천과 경기 김포·부천시 일대에서 '2026년 호국훈련'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사단은 이번 훈련에서 민·관·군·경·소방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전·평시 작전계획에 따른 대응 절차를 점검한다.

또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면서 합동작전 수행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훈련 기간 병력과 군 장비·차량 등이 이동함에 따라 일부 지역에서 주민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사단은 주요 훈련 장소에 안전통제관을 배치하고 민원 접수창구를 운영해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훈련 관련 문의는 부대 민원담당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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