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15일 오전 8시47분께 경기 가평군 가평읍 북한강변에 정박 중이던 다슬기 채취용 보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 장비 12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화재 발생 20여분 만인 오전 9시10분께 화재를 완전 진압했다.
이날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자체 진화를 시도하던 관계자가 화재 확산을 막기 위해 보트를 강변으로 떠내려 보내면서 추가 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선박 배터리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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