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유엔난민기구(UNHCR)와 함께 체험 활동으로 난민 지원의 의미를 알리는 공익 팝업스토어가 대구에 마련됐다.
15일 롯데백화점에 따르면 대구점 지하 2층 폴바셋 매장 옆 행사장에서 '온덕이네 우체국'을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이날부터 오는 25일까지 11일간 열린다.
행사에는 유엔난민기구의 자체 캐릭터 온덕이를 활용한다. 방문객들이 캐릭터를 매개로 난민 지원과 나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획했다.
현장에서는 긴급구호 물품을 찾아보는 체험과 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우체통 등 참여형 콘텐츠를 운영한다.
롯데백화점 대구점 관계자는 "난민 지원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참여한 고객에게는 온덕이 핀버튼을 증정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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