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업 부담 완화하고 미래 인재 성장 응원
울산교총은 교원 자녀의 학업을 지원하고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대학생 장학생을 선발하고 장학금을 지급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교육 현장에서 헌신하는 교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자녀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산교총은 회원 복지 향상을 위해 장학금 100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한국교총 장학금 100만원과 울산교총 장학금 200만원 등 총 300만원이 지원됐다.
장학생은 한국교총 장학생 2명과 울산교총 장학생 7명 등 모두 9명이다.
한국교총 장학생은 정모(국립한국해양대 3학년) 씨와 박모(한국외국어대 2학년) 씨가 선정됐다.
울산교총 장학생은 이모(건국대 3학년) 씨와 신모(부산대 3학년) 씨, 정모(한양대 2학년) 씨, 김모(이화여대 3학년) 씨, 박모(부산교대 2학년) 씨, 문모(한양대 3학년) 씨, 구모(울산대 2학년) 씨 등 7명이다.
이진철 울산교총 회장은 "회원들이 교육 현장에서 학생 교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장학금 추가 편성을 통해 더 많은 회원 자녀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회원들의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사업을 확대하고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교원단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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