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흑돼지·멜론·능이버섯'…곡성 농·특산물 활용 요리대회

기사등록 2026/10/15 11:01:36

23일 섬진강기차마을…바비큐·칵테일 시식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제4회 곡성전국요리경연대회'. (사진=곡성군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곡성=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지역의 농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대회가 펼쳐진다.

곡성군은 오는 23일 섬진강기차마을 중앙광장에서 '2026년 제4회 곡성 전국요리경연대회'가 열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대회의 주제는 '곡성 K-밥상 요리대전'으로 지역의 특산품 토란, 곡성쌀, 흑돼지, 멜론, 능이버섯, 다슬기 등을 대표 식재료로 활용한다.

참가팀들은 외식업용 대중 메뉴 1종(1만2000원 이하)과 단체급식용 메뉴 1종을 출품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8개팀이 지원했으며 대상 1팀에는 전남광주특별시장상과 상금 100만원, 최우수상(2팀)·은상(3팀)·동상(4팀)에는 곡성군수상과 상금이 각각 수여된다.

또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학생들을 위한 '학생 요리 & 제과·제빵 경연대회'를 비롯해 바비큐 마스터 시연, 칵테일 페스타, K-푸드 카빙 시연, 가족 요리체험, 인생네컷 등 부대행사가 열린다.

'곡성토란페스타'(11월13일~15일) 홍보 부스에서는 토란 와플쿠키, 쌀 파운드케이크 등을 시식 할 수 있으며 1g 골드바 경품 추첨 이벤트도 펼쳐진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곡성지역 요리를 개발해 외식 업소와 단체급식소에 보급하고 음식관광으로 연결하는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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