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등교원 수업혁신사례 공유
[용인=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도용인교육지원청이 질문·탐구 중심의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혁신 사례를 지역 내 학교 현장으로 넓혀가고 있다.
용인교육지원청은 지난 14일 대웅경영개발원에서 중등 교원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용인 중등 수업나눔한마당'을 개최했다.
교사들은 이날 지난 1년간 연구하고 실천해 온 수업 성과를 나누고, RAS(Reading·Arts·Sports)를 바탕으로 한 ▲질문 ▲탐구 중심의 수업 실천 사례를 공유했다.
올해는 9개의 우수 수업 사례 발표와 함께 전시물 관람, 수석교사와 함께하는 수업탐구 토크 콘서트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현재 용인 지역에서는 학교 단위 21개, 지역 단위 2개 등 총 23개의 수업탐구공동체가 교사들의 전문성 신장과 자발적 수업 개선을 이끌고 있다.
조영민 교육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능가할 수 없다'는 전제 아래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깊이 탐구하며 배움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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