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손보, 한남동 사옥서 웰니스 축제…30여개 브랜드 참여

기사등록 2026/10/15 10:12:00

운동·식음료·사우나·명상 등 체험 콘텐츠 마련

[서울=뉴시스] 한화손보 웰니스 페스티벌 '웰니스 크루즈 한남' 포스터 이미지. (사진=한화손보 제공)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한화손해보험이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운동과 식음료, 휴식 등을 결합한 웰니스 축제를 개최한다. 고객의 건강한 생활 방식과 일상의 균형을 지원하는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웰니스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한화손보는 서울 한남동 사옥에서 '웰니스 크루즈 한남(Wellness Cruise Hannam)'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는 오는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화손보가 처음 선보이는 웰니스 문화 프로젝트다. '고객 웰니스를 선도하는 리딩 파트너'라는 기업 미션을 바탕으로 신체적 건강뿐 아니라 정신적 안정과 일상 전반의 균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행사에는 3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12개 테마 공간을 운영한다. 한화금융 공동브랜드 'PLUS'의 임신·출산·육아기 여성 웰니스 브랜드 'PLUS CLOVR'를 비롯해 운동과 식문화, 휴식, 예술 등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예술과 운동을 결합한 '야채짐(GYM)'에서는 아티스트 듀오 BBK의 장종완·장준호 작가가 제작한 운동기구 작품을 체험할 수 있다. 음식 분야에서는 지역 식문화를 연구·기록하는 '입말음식'이 안동과 강원도, 함경도 등의 전통 음식과 제철 식재료를 소개하는 클래스를 마련한다.

식음료 공간에서는 논알코올 음료와 대체 커피, 구황작물 베이커리 등을 선보인다.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펠른(PERLEN)'은 커피와 차를 활용한 논알코올 바를 운영한다. '산스(SANS)'의 대체 커피와 '정남미명과'의 베이커리도 만나볼 수 있다.

휴식과 명상을 위한 공간도 마련했다. '사사사(SASASA)'의 온돌형 사우나를 비롯해 사운드와 조명, 향기를 활용한 명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화손보 펨테크연구소가 개발한 웰니스 유형 테스트를 게임 방식으로 체험하며 자신의 생활 습관과 성향을 살펴볼 수 있는 공간도 선보인다.

행사 기간 공연과 토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23일부터 24일에는 전자음악가 시피카(Cifika)의 DJ 공연이 열린다. 24일부터 25일에는 삶의 균형과 일상의 에너지를 주제로 4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토크가 예정돼 있다.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별도 입장료 없이 방문할 수 있다. 일부 체험과 클래스는 유료 또는 사전 예약제로 운영된다.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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