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교육 학생 20학급 대상 디지털 교육
[수원=뉴시스] 박종대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디지털 교육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 찾아가는 특수학급 AI 로봇 체험교실'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가평·안성·이천·포천지역 초등학교 17곳, 특수학급 20곳에서 운영된다. 평생학습관은 지역 특수교육지원센터와 협의해 참여 학교를 선정했다.
첫 교육은 지난 13일 안성초등학교에서 처음 시작했다. 학생들은 생활 속 로봇의 쓰임을 배우고 로봇과 인사하거나 하이파이브와 하트 동작을 주고받았다. 태블릿을 이용한 요리 활동에도 참여했다.
지미숙 관장은 "지역과 장애 특성에 관계없이 학생들이 AI 교육을 경험해야 한다"며 "학생들이 새로운 기술을 배우고 다른 사람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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