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녹·허찬미 듀엣 무대에 "결혼해" 환호

기사등록 2026/10/15 12:22:00
[서울=뉴시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진다. (사진=TV조선) 2026.10.1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에녹과 허찬미가 듀엣 무대를 선보인다.

15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예능물 '미스트롯 포유'에서는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는 에녹과 손빈아가 출연해 각각 허찬미, 윤윤서와 듀엣 대결을 벌인다.

에녹은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에서 모두 톱7에 올랐다. 뮤지컬 배우로도 20년간 활동한 그는 이번 방송을 통해 TV조선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에녹은 "처음인데 왜 낯설지 않은지 모르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에녹과 허찬미는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곡해 첫 듀엣 무대를 꾸민다. 두 사람의 무대가 이어지자 현장에서는 "결혼해!"라는 외침이 나왔다.

에녹은 개인 무대에서 조영남의 '딜라일라'를 선보인다. 공연을 사흘 앞두고 선곡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손빈아는 윤윤서와 함께 태진아의 '사모곡'을 부른다.

손빈아는 "윤서가 꼭 1등 해보고 싶다고 해서 오늘 그 소원 좀 들어주고 싶다"며 윤윤서를 지원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손빈아는 앞서 '미스터트롯3'에서 선(善)을 차지했다. 그동안 '미스트롯 포유'에서 조력자로 출연했으나 이번에는 직접 듀엣 대결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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