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블랜드-탬파베이 ALCS 3차전, 악천후 예보로 5시간 앞당겨 개최

기사등록 2026/10/15 10:33:16
[클리블랜드=AP/뉴시스] 방수포가 깔린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 2026.10.15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악천후 예보로 인해 메이저리그(MLB) 가을야구 경기 시작이 조정됐다.

MLB 사무국은 15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3차전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1시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비가 오는 등 악천후가 예보되자 MLB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 시작 시간을 무려 5시간이나 앞당겼다.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는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있다.

ALCS 3차전 경기 시작 시간이 바뀌면서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경기 시간에도 변화가 생겼다.

NLCS 4차전은 현지 시간 오후 6시에서 5시(미국 동부 시간 오후 8시)로 변경해 1시간 일찍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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