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 사무국은 15일 오후 6시(현지 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의 프로그레시브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탬파베이 레이스와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의 아메리칸리그 챔피언십시리즈(ALCS·7전4선승제) 3차전 경기 시작 시간을 오후 1시로 앞당긴다고 밝혔다.
비가 오는 등 악천후가 예보되자 MLB 사무국은 포스트시즌 경기 일정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경기 시작 시간을 무려 5시간이나 앞당겼다.
탬파베이와 클리블랜드는 1승 1패로 팽팽히 맞서있다.
ALCS 3차전 경기 시작 시간이 바뀌면서 같은 날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유니클로 필드 앳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지는 밀워키 브루어스와 LA 다저스의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7전4선승제) 경기 시간에도 변화가 생겼다.
NLCS 4차전은 현지 시간 오후 6시에서 5시(미국 동부 시간 오후 8시)로 변경해 1시간 일찍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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