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5시까지 은행·증권사서 판매
[서울=뉴시스]이지민 기자 = 2차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오는 15일 오후 5시 판매를 종료한다. 현재 잔여 물량은 약 1200억으로, 목표액의 79%가 소진됐다.
14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지난달 30일 출시 이후 9영업일간 총 4758억원 판매됐다.
판매 목표액인 6000억원 중 79.3%를 채웠다.
이날 하루 판매액은 총 233억5000만원으로, 증권사에서 179억7000만원, 은행에서 53억8000만원 판매됐다.
2차 판매 기한은 오는 15일 오후 5시까지로 선착순 마감된다.
현재까지 판매 실적을 보면 은행보다는 증권사가, 오프라인보다는 온라인 판매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판매처별로는 미래에셋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키움증권, NH증권, KB증권 등을 중심으로 당초 배정 물량이 완판되며 물량을 일부 재조정했다.
은행 중에서는 농협은행에서 당초 목표물량의 90% 이상이 판매됐다.
한편, 지난 5월 출시된 1차 펀드는 5영업일 만에 완판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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