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지역 축제 활용해 약자기업 판로 개척"

기사등록 2026/10/14 16:02:15

강경젓갈축제장서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후원

[세종=뉴시스]한전원자력연료 회사 전경이다.(사진=한전원자력연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한전원자력연료는 충남 논산서 열리는 지역 대표축제 '2026 강경젓갈축제'에서 장애인생산품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한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서 한전원자력연료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논산발그래일터'가 15일부터 18일까지 개최되는 젓갈 축제현장에서 생산품을 전시·판매토록 돕는다.

앞서 한전원자력연료는 논산발그래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친환경 비누와 방향제 등의 생산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의 판로 개척은 물론 인구감소지역인 논산지역의 경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정창진 사장은 "지역 대표 축제를 찾은 방문객에게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직접 보고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게 됐다"며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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