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의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11개 안건 심사"

기사등록 2026/10/14 15:57:35
[산청=뉴시스] 산청군의회 제316회 임시회 (사진=산청군 제공) 2026. 10. 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산청=뉴시스] 서희원 기자 = 경남 산청군의회는 14일 제 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과 건의안 등 총 11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주요 안건으로는 ▲산청군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 조례안(신동복 의원 발의) ▲산청군 폭염·한파 피해 예방 및 지원 조례안(김성수 의원 발의) ▲산청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운영 조례안 등 군민 삶과 직결된 조례안이 각 상임위원회별로 회부되어 심사될 예정이다.

특히 제1차 본회의에서는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특별위원회가 제안한 '대전-남해선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촉구 건의안'을 상정해 서부경남 교통 인프라 격차 해소와 산청역 유치를 위한 의회의 강력한 의지를 모았다.

아울러 지난 정례회 폐회 중 열린 특별위원회에서는 ▲농어촌기본소득 산청군 선정 특위(위원장 권순경, 간사 신동복) ▲대전-남해선 철도 산청역 유치 특위(위원장 권은희, 간사 이종섭)의 위원장 및 간사 선임을 완료했다.

안천원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26회 산청한방약초축제 성료와 경남시군의장협의회 정례회 성공 개최에 힘써준 유명현 군수와 공직자, 군민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임시회가 의회와 집행부 간 견제와 협력을 바탕으로 군민 행복과 산청 발전을 이끄는 알찬 회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산청군의회와 국회부산도서관은 산청군의회에서 지방의정 지원 서비스 설명회를 진행했으며, 설명회는 지방의회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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