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도는 지난 13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14일 밝혔다.
경북 선수단은 46개 직종에 130명이 출전해 금 13개, 은 13개, 동 9개 등 메달 79개를 획득하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7연패를 달성했다. 단체표창에서 신라공고가 은탑, 금오공고와 구미전자고가 동탑을 받았다.
1·2위 입상자는 2028년 일본 아이치에서 열리는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자격을 얻는다.
◇경북도, 어르신과 함께하는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
경북도는 지난 13일 도·시군 관계자와 시·군 경로당 관계자, 어르신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군 교육문화회관에서 '신바람 경로당 한마음 발표회'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김천시지회의 축하공연으로 시작된 행사 무대에는 22개 시·군 지회가 공모한 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8개 팀이 올랐다.
참가 팀은 건강 체조, 라인댄스, 숟가락 난타, 지팡이 댄스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은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소품을 활용해 어르신이 일상에서 따라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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