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두산퓨얼셀은 이날 오전 10시11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3.02% 오른 3만9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한때 4.07% 오른 4만950원을 나타내기도 했다.
두산퓨얼셀은 지난 13일 사모영구전환사채 3000억원과 사모영구 신주인수권부사채 1000억원 등 4000억원 규모의 영구채를 발행한다고 공시했다.
문경원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북미사업) 자금조달은 두산퓨얼셀의 최대 리스크였다"며 "이번 공시를 통해 불확실성을 해소했다는 측면에서 주가에는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적지 않은 자금 조달 규모에도 불구하고, 후속 수주와 추가 증설 소식이 동반되지 않은 점은 아쉽다"며 "그러나 미국 데이터센터향 수주 상황은 시간이 갈수록 탄력을 받고 있으며 빠른 시일 내에 후속 수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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