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14일 공식 블로그 '프롬(FROM) YG'를 통해 5인조 보이그룹과 가칭 '넥스트 몬스터'로 불리는 4인조 걸그룹의 구체적인 데뷔 로드맵을 알렸다. 양 총괄이 직접 아티스트 활동 계획을 밝힌 것은 지난 4월 말 이후 5개월 만이다.
두 팀 모두 연말까지 데모곡 녹음을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타이틀곡 확정과 함께 구체적인 데뷔 일정을 확정 짓는다.
양 총괄은 "트레저, 베이비몬스터와 함께 향후 YG의 미래를 이끌어갈 매우 중요한 아티스트들"이라며 전사적인 공을 들이고 있음을 전했다. 올해 연말 'YG 어나운스먼트' 영상을 통해 추가 플랜도 예고했다.
한편, 기존 아티스트들의 컴백 릴레이도 이어진다. 그룹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23일 강렬한 에너지를 담은 슬로우 넘버 디지털 싱글 '디저브(DESERVE)'를 발표하고, 내년 초 새 앨범으로 기세를 잇는다. 그룹 '트레저'는 11월2일 강렬한 힙합 사운드의 싱글 '쇼크(SHOCK)'를 내놓고 2027년까지 이어질 '팀 2막'의 포문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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