닝닝, 볼륨감 넘치는 슈트핏…'하루 한 끼' 식습관 공개

기사등록 2026/10/19 00:00:00
[서울=뉴시스] 그룹 에스파 닝닝이 패션 매거진 'W 코리아' 커버 화보에서 딥 퍼플 슈트와 블랙 톱을 매치해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성숙한 매력을 드러냈다. (사진=닝닝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시스]장인혜 인턴 기자 = 그룹 에스파 닝닝이 탄탄한 실루엣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닝닝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패션 매거진 'W 코리아' 커버 화보를 공개했다. 닝닝은 깊어진 성숙미와 대담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지며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 속 닝닝은 광택감이 돋보이는 딥 퍼플 슈트에 깊게 파인 블랙 톱을 매치했다. 몸에 밀착되는 슈트가 매끈한 허리선과 볼륨감 있는 실루엣을 강조했다. 여기에 짙은 아이 메이크업과 길게 늘어뜨린 흑발, 붉은 네일을 더해 세련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건강미와 볼륨감을 동시에 드러낸 닝닝은 과거 여러 콘텐츠에서 자신의 식습관과 건강 관리 방법을 공개해 관심을 모았다.

닝닝은 지난 2024년 12월 에스파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화보 촬영 비하인드 영상에서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한다"며 아침 식사로 "메밀면에 시금치와 달걀을 곁들여 먹는다"고 밝혔다.

이 조합은 메밀면은 탄수화물을, 달걀은 단백질을, 시금치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공급해 한 끼에 다양한 영양소를 담을 수 있다. 특히 달걀 같은 단백질 식품을 채소와 함께 먹으면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하는 것보다 영양 균형을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닝닝은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 '사나의 냉터뷰'에서도 식습관을 언급했다. 당시 그는 "다이어트 계획은 따로 없다"며 "배가 잘 고프지 않아 하루 한 끼 정도 먹는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 끼에 많은 양을 먹기보다는 평범하게 식사하고 간식도 먹는다고 덧붙였다.

닝닝처럼 식사 시간과 횟수를 조절하는 방식은 체중 관리 연구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호주 본드대 연구진 등은 2024년 국제학술지 '자마 네트워크 오픈'에 발표한 메타분석에서 무작위 임상시험 29건, 총 2485명의 자료를 분석했다. 그 결과, 식사 시간을 제한하거나 식사 횟수를 줄이는 방식 등이 비교군보다 체중을 소폭 줄이는 것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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