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부캉이' 보러 온 시민들과 셀카…부산 북항서 소통 행보

기사등록 2026/10/13 18:52:08

북극항로 열린 부산 찾아…HMM선 "직원 만족도 높아야" 강조

[부산=뉴시스] 조성봉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13일 부산에서 열린 북극항로 시범 운항 환영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2026.10.13. suncho21@newsis.com
[서울=뉴시스]이인준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부산 북항 친수공원을 찾아 상어 '부캉이'를 보러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온 시민들과 소통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에 참석한 뒤 HMM 부산 본사와 부산 북항 제5부두, 친수공원을 차례로 찾았다고 성기홍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이 밝혔다.

성 수석은 "이 대통령은 환호하는 시민들과 한 명 한 명 인사하고 악수하며 셀카를 찍었다"면서 "여러 시민들은 '부캉이를 보러 왔다가 대통령까지 보게 됐다'며 즐거워했다"고 전했다.

북극항로 시범운항 환영식을 위해 이날 부산을 방문한 이 대통령은 환영식이 끝나고 HMM 부산 본사 제막식에 참석해 개소를 축하하고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에서 이전한 직원들을 HMM 사무실에서 만나 부산생활이 어떠한지, 관련한 애로사항은 없는지 물어보며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 이 대통령은 북극항로 시범운항을 마친 팬스타 아크로호가 정박한 북항 제5부두를 시찰하고 선원들과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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