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NCT 위시·엔하이픈·베몬…'2026 마마 어워즈' 1차 라인업 12팀

기사등록 2026/10/13 17:51:47
[서울=뉴시스]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 1차 퍼포밍 아티스트. (사진 = CJ ENM 제공) 2026.10.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CJ ENM의 글로벌 K-팝 시상식 '2026 마마 어워즈(MAMA AWARDS)'가 1차 퍼포밍 아티스트 라인업을 13일 공개했다.

오는 11월 20~21일 일본 교세라 돔 오사카에서 열리는 이번 시상식의 첫 번째 명단에는 총 12팀이 이름을 올렸다.

첫날인 20일 '챕터 1' 무대에는 올해 데뷔한 알파드라이브원(ALPHA DRIVE ONE·알디원)을 비롯해 베이비몬스터(BABYMONSTER·베몬), 엔하이픈(ENHYPEN), 아일릿(ILLIT), 아이엔아이(INI), 엔시티 위시(NCT WISH), 리센느(RESCENE) 등 7팀이 오른다.

이튿날인 21일 '챕터 2'에는 코르티스(CORTIS), 키키(KiiiKiii), 르세라핌(LE SSERAFIM), 솔로로 나서는 트와이스 나연, 제로베이스원(ZEROBASEONE) 등 5팀이 출격해 무대를 꾸민다.

올해 시상식의 메인 테마는 '뮤직 인터스텔라(A MUSIC INTERSTELLAR)'다. 음악을 매개로 시공간을 넘어 아티스트와 팬이 교감하는 우주적 여정을 무대 연출로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시상식 기간에 맞춰 11월 9일부터 21일까지 오사카 일대와 엠넷플러스에서는 오프라인 참여형 축제인 '마마 팬 페스타'도 함께 진행된다.

1999년 '영상음악대상'으로 출발한 마마 어워즈는 리브랜딩과 글로벌 거점 확장을 거쳐 올해로 27회째를 맞았다. 이번 시상식은 엠넷플러스를 비롯한 주요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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