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 국무회의서 송미령 장관에 계란 논란 대응상황 물어
"생필품 부족분 수입해 국민 불편 느끼지 않게 하는 게 행정 본질"
[서울=뉴시스]조재완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13일 브라질산 계란 가격 적정성 논란과 관련해 "허위 사실을 기반으로 한 선동이 영향력이나 실력이 아님을 엄정하게 보여줘야 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비공개로 주재한 제44회 국무회의에서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게 브라질산 계란과 관련한 허위 정보 유포 대응 상황을 물은 뒤 이같이 지적했다고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이 대통령은 "생필품의 경우 국내 부족분을 수입해 공급처를 늘리고 안정적으로 국민께 제공해서 불편을 느끼지 않게 하는 게 행정의 본질"이라고 강조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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