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참여단 100명 '첫선'…국민참여토론 통해 다양한 의견 수렴
13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인구전략위원회 정부위원 및 민간위원, 인구정책 국민참여단 대표, 경영계·종교계·학계 등 사회 각계각층의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민이 직접 인구정책을 설계하는 인구정책 국민참여단은 연령·성별·지역 등 대표성을 고려해 총 100명이 선발됐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인구전략 비전과 정책방향을 국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의 부제는 '대한민국, 인구의 판을 바꾸다!'로, 특히 지난 9월10일 '인구전략기본법' 시행으로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에서 확대·개편된 인구전략위원회가 최초로 수립한 ‘제1차 국가인구전략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도 함께 발표할 예정이다.
국민참여토론도 진행될 예정이다. 정부는 ▲누구나 어디에 살든 희망을 갖고 원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사회(청년·출산·양육·지역) ▲모두가 존중받고 함께 살아가는 지속가능한 사회(노년·에이지테크·이주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행사 전 과정은 KTV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누구나 실시간 댓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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