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 루아, 울산전 맹활약으로 4-3 승리 견인
루이스는 해트트릭 달성해 안산 4-1 격파
바 루아는 11일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HD와의 홈 경기에서 2골 2도움 맹활약을 펼쳐 4-3 승리를 이끌었고, 광주는 장장 7개월 만에 28경기 무승(11무 17패)에서 탈출했다.
양 팀 합쳐 7골이 터진 해당 경기는 K리그1 31라운드 베스트 매치로도 선정됐다.
K리그1 31라운드 베스트 팀은 인천 유나이티드로 9일 인천축구전용경기장에서 열린 포항 스틸러스와의 홈 경기에서 이민혁, 이청용, 무고사의 연속골로 3-0 승리를 거뒀다.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9일 청주종합경기장에서 충북청주FC가 성남FC를 3-1로 꺾은 경기가 선정됐다.
충북청주는 시즌 첫 3연승과 함께 K리그2 28라운드 베스트 팀에 선정됐으며, 가르시아, 정진우, 반데이라는 라운드 베스트11에 이름을 올렸다.
이어 "TSG 경기평가회의를 열어 경기별 베스트11에 선정된 선수들을 대상으로 TSG위원 평점과 의견, K리그 공식 부가 데이터 업체 '비프로' 평점을 종합해 해당 라운드의 K리그1, 2 베스트11을 최종 결정한다"며 "라운드 MVP는 각 경기의 MOM을 후보군으로 정한 뒤, 베스트11과 동일한 방식으로 선정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K리그1 32라운드와 K리그2 29라운드는 오는 17일~18일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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