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박준금이 몸무게 43㎏과 33사이즈를 유지하는 비결을 공개한다.
14일 오후 10시30분 방송되는 MBC TV 예능물 '라디오스타'에는 박준금과 코미디언 김영철, 배우 함은정, 가수 강균성이 출연한다.
이날 박준금은 자신의 패션 철학과 체중 관리법을 소개한다.
'60대 제니'로 불리는 박준금은 자신이 착용한 의상에 대한 문의가 쏟아지고 일부 제품은 품절되기도 한다고 밝힌다.
박준금은 "갑자기 부자는 있어도 갑자기 멋쟁이는 없어"라며 패션 감각은 오랜 경험과 시행착오를 통해 쌓이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유행을 파악하기 위해 패션 잡지와 패션쇼를 챙겨보고, 계절보다 앞서 옷을 준비한다고도 전한다.
또 옷차림은 "말 없는 자기소개"라며 체형에 맞는 옷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키가 작다고 무조건 긴 바지를 입기보다 복숭아뼈가 드러나는 길이를 선택하는 것이 세련돼 보일 수 있다고 조언한다.
체중 관리법도 공개한다. 박준금은 몸무게가 약 43㎏이며 국내 의류 기준으로 33사이즈를 입는다고 밝힌다.
운동은 거의 하지 않는 대신 체중이 늘면 곧바로 식사량을 조절하는 등 식단 관리에 집중한다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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