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에스파는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밴쿠버 로저스 아레나에서 단독 콘서트 '2026-27 에스파 라이브 투어 싱크 : 컴플랙시티(COMPLæXITY)'를 열고 현지 팬 1만1000명을 끌어모았다. 첫 밴쿠버 방문임에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앞서 8월 서울 고척스카이돔을 시작으로 아시아·남미·북미 등 총 16개 지역을 순회한 에스파는 이번 공연에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와 '균열(CRACK)'을 키워드로 한 무대를 선보였다.
에스파는 "미주 투어 마지막 날이라 아쉽지만 곧 다시 만날 수 있으니 기다려 달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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