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아티스트 톱10 최장 진입 기록 자체 경신
테일러 스위프트 '페이션트 제로' 2주 연속 1위
12일(현지시간) 빌보드가 홈페이지에 게재한 최신 차트(10월17일 자) 예고 기사에 따르면, 제니와 테임 임팔라의 '드라큘라'는 '핫 100' 6위에 올랐다.
지난주 10위에서 4계단 뛰어오르며 톱5 턱밑까지 반등했다. 최고 순위 5위를 기록한 이 곡은 이로써 20주 연속 '핫 100' 톱10에 머물렀다. 제니는 자신이 보유한 K-팝 아티스트 '핫 100' 톱10 최장 차트인 신기록을 또 한 번 자체 경신했다.
현지 대중성의 핵심 지표로 꼽히는 라디오 부문에서의 압도적 지지가 반등을 견인했다. '드라큘라'는 미국 전 장르를 아우르는 '라디오 송' 차트에서 6250만 회의 청취자 수를 기록, 전주와 대등한 수치를 유지하며 4주 연속 1위를 질주했다. 세부 장르 차트 독주도 이어져 '핫 댄스/일렉트로닉 송' 차트에서는 40주째, '핫 록 & 얼터너티브 송' 차트에서는 22주째 정상을 굳건히 지켰다.
한편, 미국 팝 슈퍼스타 테일러 스위프트(Taylor Swift)의 신곡 '페이션트 제로(Patient Zero)'는 2주 연속 '핫 100' 1위를 지켰다.
스위프트의 뒤를 이어 24주간 1위라는 대기록을 썼던 미국 컨트리 스타 엘라 랭글리의 '추진 텍사스(Choosin' Texas)'가 2위를 유지했다. 드레이크와 돈 톨리버의 컬래버 신곡 '솔라 이클립스(Solar Eclipse)'는 5위로 데뷔했다. 드레이크는 통산 91번째 '핫 100' 톱10 진입으로 이 부문 역대 최다 기록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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