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가수 소유가 팬이 요청한 '아궁빵' 포즈를 이해하지 못하고 엉뚱한 동작을 선보였다.
소유는 11일 소셜미디어에 한 팬이 계정에 올린 영상 하나를 공유했다.
영상에는 소유가 마이크를 잡고 무대를 이어가는 모습이 담겼다.
한 팬이 "아궁빵 포즈 해달라"고 하자 소유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는 듯한 표정을 지었다.
이후 소유는 손으로 자신의 엉덩이 쪽을 살짝 가리키며 "이렇게?"라고 물었다.
'아궁빵'은 '아기 궁뎅이 빵'의 줄임말이다. 한 손으로 턱을 괴거나 양손으로 볼을 감싸 얼굴을 빵처럼 통통하게 보이게 하는 포즈를 뜻한다.
한편 소유는 최근 국내외 축제와 다양한 행사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오는 17일에는 '2026 원도심 야간여행 섬 시즌 축제' 개막 첫날 무대에 올라 라이브 공연을 펼친다.
23일에는 '2026 KED NIGHT' 무대에서 가수 존박·이오욱과 함께 가을밤 콘서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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