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도시공사는 경기도 주관 '경기가족친화 일하기 좋은 기업' 재인증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2014년 첫 지정 이후 5회 연속 우수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
공사는 유연근무제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배우자 출산휴가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왔다. 또 임직원 건강검진 지원 등 직원들의 업무 집중도와 직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공사는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건강하고 안정적인 조직문화를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제7회 안양청년축제' 개최…시민 4000여명 즐겼다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이번 축제는 '청춘은 보라'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체험·휴식 중심의 도심 문화공간을 연출했다. 공원 중앙 잔디밭에 조성된 피크닉존에서는 시민들이 가을 취향을 즐겼다.
기념식에서는 귀감이 된 청년들을 위한 시상식과 함께 가수 기리보이, DJ 해나 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시는 해당 축제가 지역 주민 모두가 즐기는 도심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행사를 지속적으로 늘려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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