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산삼축제' 23만명 즐겼다…15억6천여만원 판매실적

기사등록 2026/10/12 16:02:43
[함양=뉴시스]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폐막식. (사진=함양군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서희원 기자 = 함양산삼축제가 닷새간 23만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하고 15억6200여만원의 판매 실적을 올렸다.

12일 경남 함양군에 따르면 '산삼에 물들고, 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열린 제21회 함양산삼축제는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 축제는 산삼을 직접 사고, 캐고, 맛보는 체험에 건강과 휴식, 공연과 먹거리를 결합해 마무리됐다.

특히 산양삼 원물과 가공품, 먹거리관, 마켓존 등의 판매 실적도 전년 대비 28.5% 증가했다.

산삼의 대중화와 체류형 관광에 중점을 두고 판매 혜택과 가족 참여 프로그램, 휴식 공간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산양삼 판매장에서는 5만원대 실속형 산양삼을 선보여 구매 부담을 낮추고 구매 금액에 따른 지역사랑상품권 환급과 경품 행사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건강과 치유를 주제로 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올해 부족했던 점은 꼼꼼히 보완하고 좋았던 점은 더욱 발전시켜 내년에는 더 알차고 즐거운 축제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재 함양산삼축제위원장은 "올해 성과와 개선할 점을 면밀히 살펴 내년에는 더욱 알차고 만족도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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