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 북구, "인재 발굴" 185명에 장학금…3억원 지급

기사등록 2026/10/12 15:44:19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 북구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전남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전남광주 북구는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를 발굴·지원하기 위해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장학사업은 재단법인 광주북구장학회에서 추진 중인 교육복지 정책으로 올해는 총 185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지급한다.

유형별 선발인원은 ▲종합대학생 109명 ▲전문대학생 36명 ▲고등학생 30명 ▲학교밖청소년 10명 등이다.

1인당 장학금은 종합대학생 200만원, 전문대학생 150만원, 고등학생·학교밖청소년 각 7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모집 분야는 성적 우수·저소득·특기·동행 등 4개다. 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북구에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주민 또는 그 자녀다.

북구는 23일까지 신청서를 접수한 뒤 선발심사를 거쳐 12월 중 장학금을 전달할 예정이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역량을 발휘하는 지역의 인재들이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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