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신임 청장은 이날 오전 부산 중구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그는 부산지방보훈청 개청 이후 첫 여성 청장이다.
1991년 국가보훈처(현 국가보훈부)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한 박 청장은 기념사업과장, 국제협력담당관, 보훈의료정책과장, 복지서비스과장 등을 역임했다.
박 청장은 "국가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이 편안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살피고, 부산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보훈을 체험하고 동참할 수 있는 다양한 장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yulnetphoto@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