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까지 3일간 결산 승인·군정질문 등 안건 심사
[정선=뉴시스]홍춘봉 기자 = 강원 정선군의회(의장 배왕섭)가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정례회를 개회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및 기금결산,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비롯해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주요 안건들을 집중 심사·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분야별 특별위원회를 구성한 의회는 조현화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의회 의원 윤리강령 및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전운하 의원이 발의한 '정선군 농업기계 순회기술교육 운영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포함해 총 9건의 조례 및 규칙안을 심의한다.
이어 진행되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전운하, 유재철, 조현화, 박종부, 최선화, 정희정 의원이 참여하는 군정질문이 펼쳐진다. 의원들은 군정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배왕섭 의장은 "이번 제317회 정례회는 지난해 집행된 예산이 적재적소에 효율적으로 쓰였는지 엄격히 검증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감시 기능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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