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소식]외국인 계절근로자 '2개국 13개 지자체'로 협력 확대 등

기사등록 2026/10/12 15:10:29

[음성=뉴시스] 연현철 기자 = 충북 음성군이 캄보디아와 라오스를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재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에따라 기존 2개국 4개에서 2개국 13개 지자체로 협력 범위가 넓어졌다.

군은 현지에서 귀국 근로자의 복귀 여부와 브로커 개입 가능성을 확인하고 사전교육 시설도 점검했다. 근로자 교육과 입국 전후 관리를 강화해 농번기 인력 수급을 안정시키고 무단이탈을 예방할 방침이다.


◇음성군 홍보실·소이면 행복센터 직원들, 농촌 일손 돕기

음성군 홍보실과 소이면 행정복지센터는 12일 소이면 충도리 들깨 재배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직원 20여명이 참여한 이번 활동은 가을 수확철 인력난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를 위한 부서별 지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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