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1회 엔딩에는 "우리와 함께 달렸던 소중한 동료 고(故) 김현이 님을 추모합니다"라는 문구가 등장했다.
이튿날인 10일 방영된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 1회 엔딩에서도 "액션 배우 고 김현이 님을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는 추모 자막이 나왔다.
김현이는 '닥터X' 촬영 종료 이후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작품의 제작진이 잇따라 고인을 기리면서 동료들은 물론 시청자들도 애도의 뜻을 전했다.
고인은 영화 '검은 수녀들'(2025), '동화지만 청불입니다'(2025), '빅토리'(2024), '탈출: 프로젝트 사일런스'(2024)와 드라마 '펜트하우스', '신병4: 사보타주' 등 다양한 작품에 참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zooe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