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회 천안예술제, 16~18일 신방공원 야외공연장서 개최

기사등록 2026/10/12 14:52:24
[천안=뉴시스] 천안예총이 16~18일 천안예술제를 개최한다. (사진=천안예총 제공) 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뉴시스]최영민 기자 = 한국예총 천안지회(천안예총)는 제23회 천안예술제가 16~18일 3일간 신방공원 야외공연장과 천안시립문학관 등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천안예총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예총 산하 국악·무용·문인·미술·음악·연극·연예·사진협회 등 8개 단체 순수예술인동호인 2000여명이 시민들과 함께 하는 지역 최대 규모의 예술축제다.

올해 예술제는 '예술로 하나되다'라는 주제로 17일 ▲무용협회의 천안 전국 춤 경연대회 ▲연극협회의  십분발광 연극제 ▲예술동호인단체 천차만별 콘서트 ▲기획프로그램 ‘특별한 선물’이 진행된다.

또한 18일에는 ▲문인협회의 2026 시민애송시 낭송대회 ▲국악협회 우리 소리, 우리 춤 ▲연예협회 2026 낭만 콘서트 ▲음악협회 가을, 영화를 노래하다 ▲동호인 단체 청춘밴드 가 진행된다.

예술제에 앞서 오후 5시에는 천안시립문학관에서는 천안예술포럼이 열린다.

여기에 17~18일 ▲미술협회 '깃발미술전, 아트프리마켓, 어린이 미술대회' ▲사진작가협회 '아름다운  천안사진전 및 나도 사진작가' ▲부대행사로 컬러헌팅 및 페이스페인팅 등 전시 및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현남주 천안예총 회장은 "문화 예술의 본질은 창작과 향유에 있는 만큼 예술제 본연의 의미를 살려 시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예술 축제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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