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박재민 인턴 기자 = 모델 장윤주가 남편의 학업을 위해 영국 런던으로 이주해 집밥을 직접 해 먹는 일상을 공개했다.
장윤주는 최근 유튜브 채널 '윤쥬르'에서 딸과 함께 요리하고 가족과 식사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장윤주는 "남편의 유학을 두고 2~3년 정도 고민했다. 남편에게 '난 안 갈 거야. 혼자 다녀와'라고 했다가 '지금이 아니면 못 가겠다'는 마음이 들어 따라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영상에서 장윤주는 감자에 올리브 오일을 두른 뒤 밥솥에 쪄 요리했다. 요리 도중 중 딸 리사도 주방에 와 엄마를 도왔다.
장윤주는 남편과 산책하며 20대 시절을 떠올린 순간을 회상했다.
그는 "20대 때는 서울을 너무 떠나고 싶었다. 외국에서 일하고 싶고 어떤 영감의 원천이 되는 게 많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영상이 공개된 뒤 시청자들은 "리사 너무 상냥하다 "딸이 너무 야무지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한 누리꾼이 "근데 행복해 보이지 않으시네요"라는 반응을 남기자 장윤주는 "원래 제 텐션이다. 나긋나긋"이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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