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앤컴퍼니그룹 임직원 800명, 걷고 오르며 '원팀' 다졌다

기사등록 2026/10/12 14:23:52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 종료

누적 2300만보·계단 10만미터 돌파

한국앤컴퍼니그룹 2026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공식 포스터(사진=한국앤컴퍼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남주현 기자 =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구성원 간 소통과 협력을 위한 팀워크 프로그램 '함께 더 멀리 더 높이 챌린지' 시즌 2를 마쳤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챌린지에는 그룹 임직원 800여 명이 참여해 누적 약 2300만보를 걸으며 걷기 목표의 두 배를 넘겼다. 계단 오르기도 누적 약 10만1000미터를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다.

프로그램은 전사 조직문화 캠페인 '베러투게더(Better Together)'의 일환으로 지난 9월 16일부터 10월 9일까지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팀 단위로 모바일 앱 '런데이'를 활용해 걷기와 계단 오르기에 나섰고, 각자의 기록을 모아 공동 목표인 1000만보 걷기와 10만미터 계단 오르기에 힘을 보탰다.

개인의 작은 걸음이 모여 조직 전체의 성과로 이어지는 구조여서 참여 자체가 협업 경험이 되도록 설계됐다.

올해는 '우연한 만남'을 주제로 팀 간 교류 활동이 추가됐다. 운동 중 만난 다른 팀과 함께 활동하고 인증하면 추가 점수를 주는 방식으로, 소속 팀 밖 구성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계기를 마련했다.

그룹은 참가자에게 기념 키트를 제공하고, 협업 우수 팀 시상과 우승 팀 특별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출범한 '베러투게더'는 구성원 간 연결과 '라포(연대)' 형성에 초점을 맞춘 조직문화 캠페인이다.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를 '실행' 중심으로 확대·발전시키며, 수평적 소통과 협업을 통해 구성원의 실질적인 행동 변화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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