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 13일 오후 2시 시작

기사등록 2026/10/12 14:15:50
[서울=뉴시스] 황준선 기자 = 2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 1차전 kt 위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열띤 응원을 하고 있다. 2023.10.02.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2026시즌 가을야구가 성큼 다가왔다. 첫 경기인 와일드카드 결정전 티켓 예매는 13일 열린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4일부터 열리는 두산 베어스와 정규시즌 4위 팀의 2026 신한 쏠 KBO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 예매가 1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는 정규시즌 4위 팀의 홈구장에서 열린다. 이날 오후 열리는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패한 팀이 최종 4위를 확정,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치른다.

1차전은 14일 오후 6시30분에, 시리즈가 2차전까지 이어질 경우 2차전은 하루 뒤인 15일 오후 6시30분 열린다.
 
와일드카드 결정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NOL(야놀자) 티켓 예매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 가능하다.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 진행되며,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해당 구장에서 현장 판매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경기 당일에는 온라인 예매 이용이 어려운 관람객을 위한 현장 판매가 실시된다. 만 65세 이상(1962년 1월1일 이전 출생자), 장애인(장애인등록증·복지카드 소지자), 외국인(여권 소지자)은 1인 1매에 한해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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