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시스] 임선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2일 송재봉 도당위원장 체제의 주요 당직자 인선과 조직 정비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도당에 따르면 여성위원장에는 박진희 충북도의원, 노인위원장에는 김현상 전 충북도당 사무처장, 청년위원장에는 김은영 청주시 청원구 청년위원장이 각각 선출됐다.
조민영 대학생위원장, 안치영 장애인위원장, 이상용 노동위원장, 김덕회 농어민위원장, 김하나 을지키는민생실천위원장, 하덕천 사회연대경제위원장, 이수동 소상공인위원장도 이름을 올렸다.
부위원장단에는 김광직 전 단양군의원, 김근태 전 한국콘텐츠산업연합회장, 김재종 전 옥천군수, 김학관 전 충북경찰청장, 박완희 당대표 특보, 박연수 전 사단법인 속리산둘레길 이사장, 서민석 전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이차영 전 괴산군수 등이 임명됐다.
변재일·노영민·도종환·이후삼 전 국회의원과 이시종 전 충북도지사, 김광수·박문희·장선배 전 충북도의회 의장, 한범덕 전 청주시장, 홍성열 전 증평군수, 송기섭 전 진천군수는 상임고문으로 각각 위촉됐다.
송재봉 도당위원장은 "주요 당직자 인선과 조직 구성을 통해 도당 운영의 기반을 정비하고, 당의 역량을 결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며 "지역 현안 해결과 충북 발전, 2028년 총선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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