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한강대교 교량 상부 점검… 무인 점검 신기술도 살펴봐 [뉴시스Pic]

기사등록 2026/10/12 14:36:26 최종수정 2026/10/12 15:46:26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교량 상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조성우 박대로 기자 = 서울시는 오세훈 시장이 12일 오전 한강대교 상부 점검 통로에 올라 교량 상태를 육안으로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어 오 시장은 교량 하부 노들섬 서측 둔치로 이동해 드론·스마트센서·인공 지능(AI) 등을 활용한 무인 점검 신기술 현장 시연을 통해 실제 교량 안전 관리에 활용할 수 있는지 확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노후 교량 손상과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하고 점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한 무인 점검 신기술 활용 가능성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27일 공모를 통해 무인 점검 신기술 4건을 선정했다. 실제 교량을 대상으로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드론을 활용한 교량 손상 분석 ▲스마트센서를 통한 케이블 이상 징후 감지 ▲영상 정보를 활용한 긴장재 상태 모니터링 ▲자율비행 드론을 이용한 교량 내부 결함 탐지 등 4개 기술이 시연됐다.

시는 선정된 신기술을 마포대교, 월드컵대교, 원효대교, 성산대교에 각각 적용해 현장 검증 중이다. 오는 12월까지 기술별 성능과 현장 적용 가능성을 평가해 우수 기술은 내년부터 한강교량 안전 점검·진단 등에 시범 도입할 예정이다.
 
노후 교량·고가차도 해체 공사장에서도 무인 점검 기술을 활용한다.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해체 공사 현장에서는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로봇 등을 활용한 비접촉 무인 점검을 원칙으로 적용하고 있다.

오 시장은 "그동안 사람이 직접 접근해야 했던 위험한 현장에 드론과 로봇 등 무인점검 신기술을 활용하면 사고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안전이 확인되지 않은 교량·고가차도 해체공사 현장에서는 무인점검을 원칙으로 적용해 2차 사고를 예방하겠다"고 했다.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교량 상부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교량 상부를 살펴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 앞서 교량 상부를 살펴보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서 협소공간 점검용 자율비행 드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서 협소공간 점검용 자율비행 드론 시연을 지켜보고 있다. (공동취재) 2026.10.12.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서 라이다 탑재 드론 활용 교량 3차원 정밀지도 및 손상정보 구축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서 라이다 탑재 드론 활용 교량 3차원 정밀지도 및 손상정보 구축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에서 열린 '노후교량관리 무인점검 신기술 현장점검'에서 듀얼코일센서 기반 긴장력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설명을 듣고 있다. 2026.10.12. xconfind@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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