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찾아가는 과학관' 1600명 다녀갔다…49종 과학 체험

기사등록 2026/10/12 13:05:39

서희청소년센터서 VR 체험·과학마술쇼 등 호응

[이천=뉴시스] 이천시가 찾아가는 과학관 통해 시민 과학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사진=이천시 제공) 2026.10.12.photo@newsis.com

[이천=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이천시는 7~11일 서희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6년 찾아가는 과학관'에 시민 1600여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천시와 이천시청소년재단 산하 이천시교육협력지원센터가 운영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청소년 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과학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시는 한국과학관협회 공모를 통해 행사 개최기관으로 선정됐다.

서희청소년센터 체육관 2층에 마련된 행사장에서는 플레이사이언스, 싸이팝, 미디어 인터랙티브 및 이동과학차량 콘텐츠 등 모두 49종의 체험형 전시물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전시물을 직접 조작하며 밀도와 전자기유도, 기압, 빛의 굴절 등 일상생활 속 과학 원리를 체험했다.

주말에는 가상현실(VR) 기반 실감형 콘텐츠 '메타플리'와 과학 원리를 마술과 공연으로 풀어낸 과학마술쇼도 진행했다.

또 어린이와 청소년뿐 아니라 가족 단위 방문객들도 행사장을 찾아 다양한 과학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찾아가는 과학관'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관협회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지역 간 과학문화 격차를 줄이기 위해 전국을 순회하며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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