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관내 함께자람센터와 학교돌봄터 시설장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함께자람센터 23개소와 학교돌봄터 2개소의 센터장이 참석해 돌봄서비스 운영 과정 등 이용 아동과 보호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초등돌봄 체계의 안정적인 운영과 현장 지원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오산시 치매안심센터, 치매환자·가족과 '오순도순 나들이'
경기 오산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을 위한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물향기수목원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참가자들이 수목원 숲길을 걸으며 가을 나뭇잎과 열매를 살펴보는 생태체험과 유기농 오일을 활용한 향기 룸 스프레이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숲 체험을 통해 치매환자의 오감 자극은 물론 인지기능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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