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군사·생활·평화 4개 테마 체험 운영
[오산=뉴시스] 정숭환 기자 = 경기 오산시는 지난 11일 유엔군초전기념관과 죽미령 평화공원에서 열린 '2026년 한국전쟁체험 박람회'가 성료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6·25전쟁과 유엔군 참전 역사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알리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역사체험존과 군사체험존, 생활체험존, 평화존 등 4개 테마 공간에서 11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관람객들은 전시관 미션을 수행하는 역사탐험대와 유엔참전국 비즈 만들기, 군복·군장 착용, 군번줄과 군인모자 만들기 등을 체험했다.
1950년대 생활상을 소재로 한 추억의 뽑기와 옛날 간식 체험, 흑백사진 촬영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평화존에서는 평화 메시지 트리와 종이 국화꽃, 무궁훈장 배지 만들기 등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페이스페인팅과 뮤지컬 퍼포먼스, 팝페라, 매직·버블쇼 등이 함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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