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국민권익위와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11월 4일

기사등록 2026/10/12 12:02:46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경남 거제시는 오는 11월 4일 거제시청 대회의실(별관1동 3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가 주최하는 ‘달리는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사진은 행사 포스터.(사진=거제시 제공).2026.10.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거제=뉴시스] 신정철 기자 = 경남 거제시는 오는 11월 4일 거제시청 대회의실(별관1동 3층)에서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정일연)가 주최하는 '달리는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지역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고충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지역 내 문제점을 개선하는 현장 중심의 민원 상담제도이다.

이번에 시행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인근 지방자치단체인 통영시와 고성군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은 물론 대한법률구조공단 등 4개의 협업기관도 참여한다.

주요 상담 내용은 행정·문화·교육 분야을 비롯 복지·노동, 주택·건축, 교통·도로 등 총 12개 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상담한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주소지 관할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상담 예약 신청하면 된다.

상담시간은 당일(11월 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사전에 예약을 하지 못한 시민들은 오후 3시 30분까지 현장에 직접 방문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한 민원 해결을 지원하기 위해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현장을 찾아 상담하는 자리인 만큼, 시민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고충을 해소하고 국민으로서 권익을 보호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특히 거제시에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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